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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수분섭취 물 마시기, 생각보다 어려운 이유

평소에는 복합기 렌탈이나
사무기기 관련 내용을 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오늘은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커피는 마셨는데 물은 안 마셨다.
분명 사무실에는 정수기도 있고,
수분섭취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경도 아닌데 말이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물은 가까이 있는데 자꾸 뒤로 밀립니다

출근 후 업무를 시작하면 할 일이 많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하고,
전화 응대를 하고, 회의 일정을 확인하고..
급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물 한 잔 마시는 일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게 됩니다.
또 다른 업무가 생기고, 다른 연락이 들어오고,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죠
물은 언제든 마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실외는 덥지만 실내는 시원하다 보니
물 마시는 것을 더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실제로 주변을 보면 커피나 음료는 자주 마시지만,
물은 생각보다 잘 마시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에 물통이나 텀블러를 두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각자의 루틴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업무를
시작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출근 후 메일을 먼저 확인하는 사람도 있고,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한 뒤
업무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책상 위를 정돈한 후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쁜 날일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업무가 몰리는 날은 시간이
유독 빠르게 지나갑니다.

오전에 처리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나면 점심시간이 되고,
오후에는 전화 응대와
업무 요청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런 날에는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 기억은 나는데,
정작 물통은 아침 그대로인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일부 직장인들은
물통을 책상 위 잘 보이는 곳에 두거나,
출근 후 가장 먼저 물을 받아두기도 합니다.
(엠비엠 주임 이야기 입니다..^^)
사무실마다 문화는 다르고,
사람마다 업무 방식도 다릅니다.
늘 가까이에 있지만 의외로
가장 늦게 찾게 되는 것.
어쩌면 수분섭취의 주인공
물이 그런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분섭취에는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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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에는 엠비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