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엠

공지

사무기기 정보 2026년 한글날, 10월 9일의 유래와 의미

사무기기 정보 2026년 한글날, 10월 9일의 유래와 의미

매년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이면서 

법으로 지정된 국경일이자 공휴일인데요.


2026년 한글날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1926년 한글을 기념하기 위한 첫 기념식인 

가갸날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이 되었을까요?


익숙하게 지나쳤던 한글날의 

시작부터 지금의 날짜가 정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주요 내용

- 한글날이 10월 9일인 이유

-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 2026년 한글날이 갖는 의미

- 국경일과 공휴일의 차이





📜 한글날은 무엇을 기념하는 날일까요?


a9915062374c5.png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훈민정음은 1443년에 창제되고

 1446년에 세상에 반포됐습니다.


백성이 자신의 뜻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당시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고, 

그 문자와 사용 방법을 세상에 알린 것이죠.


지금은 한글로 메시지를 보내고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 너무나 자연스럽지만, 

한글날에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 문자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다시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왜 10월 9일일까요?


27bded6fb747b.png


처음부터 한글날이 10월 9일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훈민정음이 반포된 정확한 날짜에 대한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 

초기에는 다른 날짜에 기념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반포 시기를 뒷받침하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는 과정을 거쳐 

현재의 10월 9일이 한글날로 정해졌습니다.


우리가 매년 달력에서 보는 

10월 9일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는 셈입니다.




✏️ 한글날의 처음 이름은 '가갸날'


d1430dafcd0d5.png


한글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처음 열린 것은 1926년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한글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한글을 배울 때 익숙했던 '가갸거겨'에서 

이름을 따 '가갸날'이라고 불렀는데요.


이후 1928년부터 '한글날'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은 첫 가갸날 기념식이 

열린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훈민정음 반포를 기준으로도 580돌을 맞는 만큼, 

올해 한글날은 숫자로도 의미 있는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글날은 국경일이면서 공휴일입니다



d64f4394ac8ee.png


한글날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에 포함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것이 국경일과 공휴일인데요.


두 개념은 같지 않습니다.

국경일은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법률로 정한 날이고, 공휴일은 관공서 등이 쉬는 날을 정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국경일이라고 해서 모두 공휴일인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현재 공휴일은 아닙니다.


한글날은 국경일이면서 공휴일에 해당하며, 


2026년 10월 9일은 금요일입니다.






🖨️ 우리가 출력하는 문서에도 한글이 있습니다


5cd1bc951841d.png



MBM에서는 평소 복합기 설치와 렌탈, 

출력이나 스캔 같은 사무기기 이야기를 주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복합기로 출력하는 문서를 

떠올려 보면 한글과도 꽤 가까이 닿아 있습니다.


견적서와 계약서, 보고서, 안내문부터 

간단한 사내 공지까지 매일 수많은 한글 문서가 만들어지고 출력됩니다.


평소 복합기를 볼 때는 종이가 제대로 나오는지, 

글자가 흐리지 않은지, 토너는 충분한지부터 확인하게 되는데요.


한글날만큼은 잘 출력된 글자보다 

그 종이 위에 쓰인 한글 자체를 한번 바라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글로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다시 문서로 기록해 보관하는 일까지.


사무실에서 당연하게 반복하는 일상 속에도 한

글은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 10월 9일, 익숙한 한글을 다시 한번

매일 사용하다 보니 한글을 

특별하게 생각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e4fe5de5e9570.png



PC로 문서를 작성할 때도,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낼 때도, 

복합기로 자료를 출력할 때도 자연스럽게 한글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10월 9일 하루만큼은 

우리가 매일 읽고 쓰는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지 한번 떠올려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MBM도 한글날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